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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 사는이야기

건프라-사이코자쿠

   


예전부터 건프라를 즐겼습니다 귀농하고나서 저녁시간이나 

시간이 날때마다 방한쪽에 쌓아둔 프라탑에서 

그날그날 맘에든 녀석을 집어들고 부위별로 런너에서

부품들을 떼어내어 정리까지만 하고 다시 쌓아두고 있습니다 

아직 귀농해서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장난감 가지고 쪼물딱 거리고 있으면 마눌님한테 혼나요 ^^

저녁먹기전 정현 선수테니스 중계를 보면서 싸이코자쿠버카를 정리했네요

크기가있는 놈이라서 런너가 꽤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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