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요즘 하루일과인 잡초를 뽑아주다가 알람이 울려서 봤더니
블루베리 꽃술을 담근지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집에 면포가 있나 찾아보니 깨끗한게 없어서 정읍에 잠깐 마실가서
면포 비슷한걸 (찐만두 만들때 바닥에 까는 천) 사왔습니다.
술만 따로 숙성하기 위해 지난번에 여분으로 산 담금주용기에 부어줬습니다.
이제 2달정도 숙성을 시키면 완성. 미리 먹어볼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ㅋ
(향기는 꽤 좋습니다)
다시 냉장실 한켠으로 옮겨두었습니다.
2달후 블루베리 꽃술이 완성되서 개봉했을때 냉장고나 냉동고에 블루베리 생과가
완판된 상태였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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