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맑은 여름과 가을이 서로 만나서 노는 9월에
전북 순창군 쌍치면 둔전마을로 다섯식구가 경남 거제도 에서 이사왔습니다.
앞으로 있을 좋은일과 힘든일들 또 살아가는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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