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은행잎 딴다고 엄마 아빠는 정신없을때 애들끼로 놀다가
은행잎따는건 마무리하고 같이 1시간정도 놀다왔습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니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글집.
공놀이도 같이하고
스카이팡팡 (?)도 하고
철봉도 하고 , 애들이 전부다 철봉에 잘매달려서 놀던데 적정 저는 10초 버티는것도 힘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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