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블루베리연합회 창립총회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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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태풍이 올라오는 통에 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단법인 전북블루베리연합회 창립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로 순창집에서는 약90km정도 거리여서

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운전도 신경쓰였지만 블루베리 자조금에관한 공청회도 있고

연합회 가입도 할겸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조금일찍도착해서 한산한 모습이네요 

한 50~60명정도  참석한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창립총회관한 내용으로 임원 및 감사 선출, 정관내용 확인 및 확정등 바쁘게 보내고

기다리던 자조금 관련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구홍 마이스터님께서 공청회전 모두발언내용입니다.

진행하시는 임원분들도 전북에 블루베리 생산농가가 많으니 많이 참석하고 홍보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각자 궁금했던 사항들에대하여 문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침보다 비가 더많이 내려서 운전하기 더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