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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 사는이야기

화목보일러용 장작패기

어제부터 오던비가 새벽에 잠깐 안오더니 다시 내리고 있네요


아직은 많이내리는 비가 아니여서 이전주인이 작년에 구매하고 남겨둔


나무를 엔진톱으로 자르고 도끼로 장작패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포터한트럭 채우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쭉빠지네요


비가 더안오면 좋으련만 오늘은 블루베리 밭에 제초작업은 글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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