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가라 스포티지 ㅠㅠ; 26만이면 할만큼 했다~ (내가 몰았던 차들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산들바람농장입니다. 어쩌다 보니 자동차에 대해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은 꽤 다이나믹 했었는데그건 따로 이야기 할만한 사건이 있다면 적어보도록 할께요 운전면허를 제가 24살인가에 따고서 처음 샀던 자동차는빨강 아벨라 였습니다. 당시에도 18만 가까이 운행했던 자여서 운전하는법이 익숙해지면폐차를 해야지 하고 2002년 인가에 120만원주고중고차 시장에서 업어왔습니다. 그리고서 2008년도 까지 몰았으니 6년가까이저의 발이 되었던 차였습니다. 저는 중고차를 게다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차를타고다니다 보니 굴러가다가 멈춰야 할때 잘멈춰주기만하면된다라는 주의가 몸에 베어서 관리를 참 안해줬습니다. 세차는 물론이고 다른 기본정비도 1년에 한번 해줄까 말까 했던것 같네요 그러다가 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