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섯식구 사는이야기

행복이 옷입었는데....

우리집을 지키고 있는 행복이는
아직 한살이 안된 강아지여서
요즘같은 강추위에 견디기 힘들것
같아 옷을 입혀줬습니다

한시간뒤보니

뒷다리쪽 옷은 물어띁어서 양쪽다 덜렁거리고 있네요

입혀줬을때부터 갑갑한지 계속 물어띁더니만......

'다섯식구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와서 눈싸움  (0) 2018.02.04
드래곤 그리기 (윤홍이작품)  (0) 2018.02.02
윤홍이와 방학숙제 함께하기  (0) 2018.01.25
마눌님은 취미생활중  (0) 2018.01.24
건프라-사이코자쿠  (0)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