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하고 크리스마스가 연달아 있어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여동생네 식구들까지 시끌벅적 하게 저녁먹고 동지죽에 넣을
새알을 어머니, 애들 다섯, 마눌님이 만들었습니다.
애들은 처음 만들어본다면서 재미나게 만들고 어머니하고
마눌님은 뒷수습하기 바쁘시네요 ㅋㅋ
동지라고해서 오랜만에 새알도 만들어보고 재미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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