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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 사는이야기

화목보일러용 장작패기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오는것 같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화복보일러용 장작이 거의 떨어져서 날씨가 좋은 날을 기다리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장작을 팹니다.


엔진톱으로 절단하고 큰나무들만 따로 모아서 반씩 쪼개서 포터에 


차곡차곡 옮겨싣습니다.


마눌님한테 장작패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멋있게 반으로 쫙 하고 쪼갤려고 했는데...... 결과는 



ㅋㅋ 촬영하기 전에는 잘했는데 한번에 안되네요


중간부분은 편집하고 싶었으나 번거럽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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