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교육을 다녀와서 삽목할 가지를 얻어 왔습니다.
바로 삽목할 준비를 해봅니다.
우선 교육받은 것과 같이 가지를 잘라줍니다.
눈이 2~4개정도 있게 싹뚝싹뚝
관련해서 삽목방법에 대하여 알아봤더니 뿌리쪽을 사선으로 잘라서 하던데 배운대로 그냥 잘라줍니다.
얼마 가져오지 않았는데 다자르고 나니 꽤많아 졌습니다.
플라스틱 작은통을 가득 채웠습니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솜에 물을 적시고 밀봉
(3월10일경에 하면 된다고 하셔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고 냉장칸 한쪽에 보관 합니다.. 벌써부터 삽목하고 싶어 근질근질 하네요
이제 피트모스로 삽목할 공간을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줄수만 있다면 최고 이겠는데
현재는 저렇게 만들 공간은 없어서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역시 돈이 문제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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